Purememory
Wednesday, August 12, 2015
Working late
어제 밤에 새벽 1시 넘어 귀가 길에 찍은 사진들...
그전날에 밤 12시 정도까지 일할때는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,
이날은 그래도 밥을 잘 챙겨먹어서 그런지 힘들거나 하진 않았다 ㅋㅋ
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데 낮에 비가 왔었는지 비온 후의 내음이 향긋하게 다가왔다 :)
Memorial hall의 옆을 돌고 Memorial church의 탑을 보며 집에 갈 수 있는 이 귀가길이 참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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