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vie pass 저번주에는 한번도 못써서 오늘은 꼭 가리라 벼르고 있었음.
Blade runner는 너무 긴것도 같고 또 1편을 보고 봐야 할것같아 대신 Only the brave를 봤는데,
첨엔 좀 지루했지만 중후반부터 흥미진진해져서 집중해서 봄..@_@
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한 200명 들어가는 상영관에 딱 네명 있었음ㅋㅋㅋ 게다가 나머지 두명은 맨 뒤에 앉아서 사실 거의 영화관 전세 낸 기분이었음-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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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관 정중앙에 있는 Recliner에 편히 앉아ㅋㅋ |
주차하기도 쉽고 사람도 별로 없고 자리도 넓직하고 편하고-
여기 앞으로도 계속 애용해줘야겠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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