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September 23, 2016

Max Brennar chocolate

2016.09.23. Friday

아침에 BJ가 불금 같이 놀자고 카톡이 왔다. 요새 실험실에 일이 너무 많아서 언제 퇴근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콜!! 그리고 이번 주말은 토요일 대신에 금요일 밤에 놀기로 계획 :) (예상했던 대로 일요일엔 랩에 가서 일을 해야 해서 토요일에 대신 집안 일 좀 하고 정리하면서 쉬게..) 

포터 스퀘어에서 저녁으로 타이 음식 먹고, 보스턴 가서 Apple가서 iPhone7 구경하고, Sephora 잠깐 구경하다가(갔는데 얼마 안되어서 벌써 문닫는다고 ㅠㅠ여긴 왜 이리 가게들이 일찍 닫는거야.....), 그담에 어디갈까 하다가 BJ가 Max Brennar을 모르길래 데리고 갔다~ ㅋㅋ




확실히 여름은 다 지나간듯... 꼭 겉옷이 필요한 날씨가 되었다. 이번 겨울에는 아마 alewife로 출퇴근 시작할텐데 날씨가 좀 mild했으면 좋겠다...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