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January 21, 2017

담백한 생선 구이!

2017.01.18. 수요일

1. 내가 요리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귀차니즘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가 있다. 그럴때는 한국처럼 간편하게 시켜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...하고 아쉽긴 하다... 미국에서는 아무래도 배달해먹으면 좀 더 비싼데다가 팁도 주어야 하고...더더욱 지금 내가 사는데까지는 배달을 안해주는데가 많으니 -_-

2. 그래도 밥을 먹어야 힘이 나지! 저번에 에이치마트에서 사온 굴비(하지만 사실은 그냥 냉동조기인듯 -_-)구워먹어야겠다~ :)
생선 하나씩 꺼내다가 이거 보고 약간 흠칫;;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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