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May 8, 2017

Being global

2017.05.08. Monday

오랫만에 Marina랑 Costas를 만났다. New Year's Eve에 봤으니 거의 반년만이군. Marina랑은 사실 몇번 따로 보려고도 했는데 늘 스케쥴이 잘 안 맞아서 언젠가부턴 포기했었음 -_-ㅋㅋ 그동안은 나도 사실 회사 일로 바빠서 평일엔 아예 시간 내기 힘들었고 주말은 그냥 쉬고 싶을때가 많았고.... Costas는 영국에 교수 자리 나서 여름에 간단다. Marina는 당분간은 보스턴에 계속 머무르는 것 같았고. 그러고보니 참 글로벌한 모임이군: 한국 덴마크 그리스 스페인, in 미국 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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